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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스윙의 독(毒) 2탄, 고무팔도 아닌데 백스윙에서의 네거티브한 행동 여섯가지는 순수한 영혼을 가진 아마추어 골퍼에게 끝도없는 실망과 고통을 선사하고 있는 대표적 요인들입니다. 올바르지 못한 백스윙으로 오랜 기간 연습을 해 왔다면, 독성(毒性)을 가진 무언가를 지속적으로 체내에 주입한 것과 같으며, 독(毒)은 이미 나의 몸 구석구석까지 퍼져 나가 심각한 중독(中毒) 증세를 나타내고 있을 것입니다. 이런저런 민간요법을 찾아 써 보아도 병세는 더욱 악화되기만 하고… 심각한 문제는 허약해져 버린 체력이 면역력을 감소시켜 다른 병세까지 가세한다면 걷잡을 수 없는 상태까지 도래한다는 것입니다. 이 정도의 상태라면 당장 병원에 달려 가야겠죠? ^^ 우선, 온몸에 퍼져있는 독을 해독(解毒) 시켜야 하는 것이 급선무이고, 완치된 이후에는 기초 체력을 갖추기 .. 2009. 8. 18.
백스윙의 독(毒) 1탄, 하나~ 둘~ 퍽! 그 동안 지겨울 정도로 들어왔던 백스윙에 대한 내용이긴 하지만, 그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부족함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아마추어 골퍼들에게서 흔히 관찰되는 문제점에 대한 내용이며, 많은 교습가와 상급자분들의 소중하고 훌륭한 방법론과 크게 다르진 않지만, 골프를 배우는 동안 온갖 어려움을 겪었던 아마추어의 관점으로 재구성한 것이니 관심있는 분들은 재미삼아 읽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백스윙은 다운스윙의 궤도와 패스, 임팩트, 그리고 전체적으로는 스윙 템포에도 영향을 미칩니다. 올바른 백스윙을 구사 할 수 있다면 스윙의 70% 이상 완성되었다고도 할수 있지만, 잘못된 백스윙은 ‘시작이 좋지 않으면 끝도 않좋다’ 라는 말이 그대로 실현되어, 스윙 전체에 나쁜 영향을 주는 극단적인 두얼굴을 가지고 있습니다... 2009. 8. 11.
골프 경쟁자를 죽이는 방법 보통 아마추어 골퍼들은 자신과 가까운 관계인데 골프 실력이 비슷한 누군가 있다면, 내심 경쟁의식을 갖게 됩니다. 내기 골프에서 지기라도 하면 얼굴은 웃지만, 다음 라운딩까지 분한 마음을 삭히며 복수의 날만 기다리게 됩니다. 또는, 어느 날부터 그 경쟁자가 갑자기 실력이 향상되어 도저히 따라잡기 힘들때도 생깁니다. 짬나는대로 열심히 연습을 했음에도 그를 앞서지 못할때.... 경쟁자의 실력을 100% 망치게 하는 방법이라고 합니다. "골프 실력을 향상시키는 법에 대한 책을 사서 경쟁자에게 선물한다." ^^ - Sean / http://koreaopen.co.kr - 2009. 7. 22.
강력한 스윙의 열쇠 - 테이크어웨이, 그리고 백스윙 대다수의 아마추어 골퍼들은 파워풀한 스윙을 갈망하면서도 정작 핵심이 되는 포인트는 놓치고, 엉뚱한 곳에서 열쇠를 찾으려 합니다. 많은 분들은 빠르고 강한 스윙을 하기위해 프로, 상급자들의 조언대로 백스윙에서 온몸을 최대한 꼬는(코일링) 것에만 열중해서 연습을 합니다만, 상하체 꼬임에 대한 잘못된 방법과 이해로 인해 전체 스윙 모션은 액티브한데 아주 힘없는 구질의 스윙을 구사하게 됩니다. 백스윙 궤도는 어떻게 해야 이상적인 형태로 만들어 지는 것인지, 백스윙 탑 상태에서 내 몸 어느 부위에 꼬임이 집중되어야 올바른 것인지, 하체에서 체중(중심)은 어떻게 실려야 하는 것인지, 코킹은 어느 시점에서 시작해서 어떻게 완성 하는지 등… 자신의 스윙에 대해서 조금이라도 관심과 고민을 해보신 분들이라면 정말 풀리지 .. 2009. 7. 22.
몸에 맞는 테이크어웨이를 하고 계신가요? 일반적으로 테이크어웨이(Takeaway)를 첫단추에 비유하곤 합니다. 스윙을 시작하기 위한 첫 움직임이고 그 만큼 스윙 전반에 걸쳐 영향을 주는 중요한 요소이기 때문입니다. 아주 짧게 진행되는 단계지만 이 부분을 어떻게 실행하는가에 따라 아크(Arc), 플레인(Plane), 백스윙탑 타깃라인(Target Line), 다운스윙 라인(Downswing Line), 볼에 대한 정렬(Alignment), 밸런스(Balance) 등 스윙 전반에 걸쳐 연쇄적인 영향을 주게 됩니다. 오죽하면, 미국 유명 골프교습가인 데이비드 리드베터(David Leadbetter)는 스윙 전반부(어드레스와 테이크어웨이 과정)를 생략하고 야구 타자와 같은 자세에서 몸통만 틀어서 백스윙을 완성하라는 파격적인 이론을 주장하기도 했는데요,.. 2009. 7. 16.
골프, 스윙의 질을 결정짓는 그립 모든 일이 그렇듯이 기본기를 정밀하고 충분히 갖추게 되면 매우 일관성있는 결과를 얻게 됩니다. 골프 또한 그렇기 때문에 귀에 딱지가 앉도록 기본기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하는 것입니다. 경험이 많거나 오래된 골퍼나 선수들 대부분, 일상적인 샷 준비과정에서 그립, 자세, 정렬 등의 체크에 정성을 들이는 것을 쉽게 목격할 수 있는데요, 이는 자신이 밟아가야 할 준비의 순서가 완벽하게 몸에 베어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초중급 골퍼들의 경우엔 매 샷마다 프리샷 루틴이 들쭉날쭉하고, 아예 개념도 없이 진행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초보자 일수록 샷의 준비단계(Pre-shot routine, 프리샷 루틴)를 설정하고, 번거롭더라도 지속적으로 실행을 반복해야만 자동으로 반응할 능력이 생기게 되며 특히, 실전에서.. 2009. 7. 10.
비양심 골퍼를 향한 일침 우연히 '결코 잊지 못할 아버지의 가르침' 이란 제목의 글을 접하게 되었다. PGA투어 프로선수인 데이빗 러브 3세가 어릴적 아버지와 있었던 일화로써, 짧은 글이지만 자신과의 은밀한 타협을 즐기시는 골퍼들에게 교훈이 될만한 글이라 생각하여 소개해 본다. ----------------------------------------------------------------------------------------------------------- 내가 아버지로부터 배운 가장 중요한 가르침이 있다면 그것은 내가 어릴 적 생시몽으로 막 이사를 간 이후에 있었던 일일 것이다. 그 일은 아버지가 골프라는 운동을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그리고 골프란 어떤 자세로 플레이 하여야 하는 것인지를 나 스스로 절실히 느낄 수 .. 2009. 7. 9.
골프 백돌이, 내가 아는 그 분들에게 드리는 조언 주변에 저와 같은 시기에 골프를 시작해서 2년이 넘는 시간이 흘렀지만 아직까지 백돌이에 머물러 계신 분이 있습니다. 쫌 이해가 안되는 얘기지만 최근 라운딩에서는 130개를 쳤다고 하더군요. ^^; (뭐,,, 그 보다 더하신 분들도 많지만...) 일반적인 백돌이 특징인 100대 초반에서 심하게는 130대 까지의 일관성없는 스코어 현상을 그대로 보여준 것입니다. 내가 보기엔 남들보다 골프에 대한 열정이 없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보통의 아마추어들보다 연습량이 부족한 것도 아니며, 오히려 스윙은 초급 아마추어골퍼 치고는 아주 멋진 폼을 가지고 계십니다.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고 최악의 케이스라고 할 수 있는데요, 그 밖에 주변엔 비슷한 입장에 처해있는 구력 1년 남짓한 백돌이 몇분이 더 계십니다. 덧붙이자면 .. 2009. 7. 9.
골프 아마추어 하수가 따라 잡을 수 있는 고수들의 강점들 연습을 하거나 라운딩을 하던 도중, 생뚱맞게 ‘지금 내손에 쥐여있는 클럽으로 일반 프로골퍼들이나 고수들은 거리를 얼마나 보낼까?’ 라는 궁금증이 생길때가 있다. 특히, 좋은 샷이었다고 생각했는데 비거리가 짧아 그린 근처에도 못미치는 상황이 벌어지면, 챔피언-티잉그라운드에서 치고도 쉽게 파온(Green in Regulation)을 하시는 분들을 떠올리며… 박탈감에 빠지기도 한다. 가끔 가까운 골프 중독인들과 하수와 고수의 차이에 대해 논쟁을 벌일 때가 있는데, 각자 의견차는 있어도 한두클럽 이상 차이나는 비거리와 정확성, 그리고 숏게임에 강하다는 사실은 대부분 인정하는 분위기다. 그런데, 하수들은 라운딩에서 대부분 많은 환경적 핸디캡을 보상받고 있고, 여러 변수에 따라 기복이 심하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사.. 2009. 7. 9.
이시카와 료 - 日 하니카미 왕자 (ハニカミ王子), 전세계 女心도 잡을까? (이음글) 일본 여성들, 왜! 하니카미 왕자(ハニカミ王子)에 미쳐가는가? : http://well.tistory.com/77 ------------------------------------------------------------- 일본 열도를 들끓게 했던 17살 골퍼가 이젠 미국 PGA 무대로 진출 한다는 소식을 접했다. 작년(2008년) 초 프로로 전향한 일명 '수줍은 왕자' 이시카와 료(세계랭킹 60위)가 프로 데뷔 1년만에 미국 PGA Tour 대회 초청이 잇다르고 있어 흥분에 휩싸여 있다는 소식이었다. - 2월19일 노던트러스트 오픈(LA 리비에라CC) - 미국 PGA Tour 데뷔전 - 3월24일 베이힐 인비테이셔널(플로리다주 올랜도) - 아놀드 파머 주최 대회 - 4월09일 마스터즈 토너.. 2009. 7.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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