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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피부 장벽의 특수성과 피지 밸런스 [골골골] #피부두께 #모주기 #pH밸런스안녕하세요.많은 집사님이 고양이의 털을 단순히 '보드라운 촉감'이나 '청소의 번거로움' 정도로 생각하십니다. 하지만 고양이의 피부와 털은 외부 환경으로부터 유래하는 물리적, 화학적, 병원성 침입에 대항하는 제1의 생체 면역 기관이자 복합적인 생체 생리 시스템입니다.저 역시 저희 집 아이를 쓰다듬다 '어? 왜 이렇게 거칠어졌지? 싶어 걱정을 했던 적이 있습니다. 단순히 나이가 들어서일까, 아니면 내가 관리를 못 해준 걸까 미안한 마음부터 앞서더라고요. 하지만 전문가의 자료를 확인해 보니, 이는 단순히 '나이'가 아닌, 생체 생리적 시스템의 균형이 무너졌다는 신호였습니다. 오늘은 고양이 피부 장벽의 해부학적 특수성과 그 건강의 핵심인 피지(Sebaceous) 밸런스에 대해 공.. 2026. 4. 1.
골프장 18홀의 유래 몇몇 유래들 중에서 정설에 가깝다고 하는 것이 '로열 윔블던 CC'가 효시라는 주장이 있습니다. 19세기 말에는 각 골프장 마다 홀의 갯수가 7개, 11개, 25개... 식으로 달랐다고 하는데, 당시엔 골프장을 자연 그대로의 상태에 코스를 만들었던 것이 그 이유라고 합니다. 예를 들어, 스코틀랜드의 '프레스트윅 CC'는 1886년까지 12개 홀로 운영, '노스 베이위크'는 7개, '몬듈즈'는 무려 25개나 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익히 들어보았던 골프의 성지 '세인트 앤드류 GC'도 당시에는 11개 홀 이었다고 합니다. 그러던중, 런던에 있는 '로열 윔블던스 CC'가 1865년 7개 홀로 개장한 이후 1870년에 전반 10개 홀, 후반 9개 홀로 총 19개 홀로 확장 공사를 하였습니다. 그런데, 이후 .. 2021. 9. 27.
[션골프] 주말골퍼를 현혹하는 Easy스윙의 허상 지난 글에서는 ‘스윙 트랜지션’에 대한 주제를 다루어 보았는데요, 초중급 주말골퍼분들이 지적받는 상당수의 문제점을 유발시키는 단계이기도 하고, 스윙의 자연스런 흐름을 형성하는데 포괄적인 영향을 미치는 구간이기도 합니다. 비록, 재미도 없고 별볼일 없어 보이기도 하지만, 스스로 초중급 수준의 골퍼라고 생각된다면 아무쪼록 관심을 갖고 관련 자료와 학습, 연습을 통해 이해의 폭을 넓혀 보시길 권유 드립니다. (그 만큼 중요한 내용이라는 거겠죠? ^^) (이하 내용은 필자의 주관적 의도에 따라 시행된 결과이며, 개인적인 소견이므로 경우에 따라서는 일부 사실과 다를 수 있습니다. 내용의 신뢰는 읽는 분들의 판단에 맡기도록 하겠습니다.)- 션골프 koreaopen.co.kr -  골퍼의 성향에 따라 다르기도 하겠지.. 2010. 12. 20.
[션골프] 트랜지션의 비법, 프로골퍼는 왜 꿀럭거릴까요? 이전 글에서는 주말골퍼들이 간과하기 쉬운 백스윙 코일링의 중요성과 문제점, 개선방식에 대하여 말씀드렸습니다. 어찌… 코일링을 이해하시는데 도움은 되셨는지요? ^^ 오늘은 백스윙 직후 다운스윙으로 전환되는 전후 단계에 관한 얘기를 드리려 하는데요, 아주 눈깜짝 할 사이에 지나치는 구간이라 보통은 가볍게 다뤄지거나 별 관심없이 넘겨버리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겉보기와는 다르게 다양한 요소들과 연계하여 각종 임무를 실행하는 단계이고, 큰 맥락에서 보았을 때 스윙의 진행 방향을 180도 뒤바꿔 버리는 매우 중요한 시점이기도 합니다. 그럼, 도대체 이 찰라의 순간에 어떤 일들이 벌어지고 있었던 것일까요? ( 이하 내용은 필자의 주관적 의도에 따라 시행된 결과이며, 개인적인 소견이므로 경우에 따라서는 일부 .. 2010. 12. 7.
[션골프] 파워스윙을 향한 코일링, 그러나 주말골퍼의 실상은? 어느덧, 금년도 대부분 지나버렸고 한달 남짓 후면 새로운 해를 맞이해야 합니다. 2011년은 신묘년(辛卯年) ‘토끼의 해’ 라고 하는데요, 토끼띠 주말골퍼들 내년에는 반드시 ‘로우~ 핸디캐퍼’로 거듭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 오늘은 주말골퍼들이 구사하고 있는 백스윙의 상체 코일링(꼬임) 방식과 실상을 들여다 보고, 시중에서 접하게 되는 코일링 교습법에 대한 현실성 문제, 그리고 개선 방향에 대한 고민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하 내용은 필자의 주관적 의도에 따라 시행된 결과이며, 개인적인 소견이므로 경우에 따라서는 일부 사실과 다를 수 있습니다. 내용의 신뢰는 읽는 분들의 판단에 맡기도록 하겠습니다. - 션골프 koreaopen.co.kr - 특별한 케이스가 아니라면 백스윙의 코일링에 대한 일반적.. 2010. 11. 26.
[션골프] 클럽의 무게가 결정하는 스윙의 변화는? 그 동안 수차례에 걸쳐 긴 클럽과 스윙에 대한 필자의 소견을 포스팅하였고, 오늘은 마무리하는 차원에서 보충이 될만한 내용을 추가로 말씀드리려 하는데요, 클럽 종류와 무게 차이로 인해 스윙 형태가 어떻게 변하는가에 대한 내용을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이 또한 올바른 이해가 병행된다면 실제 스윙 연습에서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 이하 내용은 필자의 주관적 의도에 따라 시행한 결과이며, 개인적인 소견이므로 경우에 따라서는 일부 사실과 다를 수 있습니다. 내용의 신뢰는 읽는 분들의 판단에 맡기도록 하겠습니다. - 션골프 koreaopen.co.kr - 직전 포스팅된 글의 내용은 이론적 관점에서 설명된 것으로 자칫 단편적으로 오해하기 쉬운 부분이 있는데요, 염려스러운 마음에… 우선 보강.. 2010. 11. 15.
[션골프] 부드러울수록 늘어나는 비거리의 비밀은? 아무래도 본업에 충실하다보니 긴 시간동안 새글을 올리지 못했습니다. 양해의 말씀을 먼저 드립니다… ^^; 이전 글에서 초중급 골퍼들 중, 자신이 동수준 평균 비거리보다 다소 부족하다고 생각되시는 분들을 대상으로 짧은 비거리에 대한 원인과 해결을 위한 방향성을 제시해 드렸는데요, 모든 클럽은 최적한 ‘스윙의 전환점’을 가지고 있고, 이 지점을 찾아 클럽을 충분히 뿌려준다면 기대 이상의 효과를 거둘 수 있다는 말씀을 전해 드렸습니다. 단, 팔로만 뻗는 스윙이 아니라 능동적인 엔진의 회전을 통해 상체와 양팔, 클럽의 움직임이 수동적으로 제어되어야 하고, 이것이 능숙한 상태에서 전환점을 향해 적절한 터닝이 이루어 진다면 기대 이상의 성능을 발휘할 수 있게 됩니다. 오늘은 말씀드릴 내용은 흔하고 단순한 개념이지만.. 2010. 11. 9.
[션골프] 비거리, 늘리고 싶다면 터닝포인트를 찾아라!!! 지난 글에서 ‘최저점, Lowest Point’ 과 ‘전환점, Turning Point’에 대한 개념을 정립하여 소개해 드렸습니다. 일반적인 교습 이론과는 전혀 다른 개념이라 생소하실 순 있지만, 그 동안 이해하기 힘들었던 교습가들의 몇몇 주문들을 논리적으로 설명하기에 적합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하여 오늘 글에서는 ‘최저점’에 대한 개념은 일반적인 내용과 다르지 않으므로 제외하고, 실전에 참조가 될만한 ‘전환점’에 대한 보충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해당 내용은 필자의 주관적 의도에 따라 시행된 결과이며, 개인적인 소견이므로 경우에 따라서는 일부 사실과 다를 수 있습니다. 내용의 신뢰는 읽는 분들의 판단에 맡기도록 하겠습니다. - 션골프 koreaopen.co.kr - 자~ 아래 버튼 클릭 한번 하.. 2010. 8. 6.
[션골프] 클럽을 멀리 던지라는 이유를 아시나요? 최근 긴클럽 스윙에 관한 내용을 연재하고 있으며, 몇회에 걸쳐 실제 주말골퍼이 겪는 어려움과 문제점, 현상에 대한 내용을 확인해 보았습니다. 오늘부터는 그 동안 막연하게 어렵다고 생각했던 골프 스윙을, 실제 스윙과 연계된 이론적 접근을 통해 조금 더 상세히 들여다 보도록 하겠습니다. 예전 글에서 이중진자 Double Pendulum (http://well.tistory.com/73) 이론을 소개해 드린 적이 있는데요, 당시 글에서는 해당 이론에 대한 대략적인 이해를 통해 다운스윙에서 회전축(중심축)과 양손목이 회전력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간략히 설명드렸습니다. 이후부터는 일반적으로 알려진 이중진자의 운동을 다른 관점으로 실험하고, 결과를 참조하여 바람직한 다운스윙 형태가 어떤 것인가를 정리해 보도록 .. 2010. 7. 27.
[션골프] 선생님, 클럽을 휘둘러요? 내리쳐요? 며칠째 거친 바람을 동반해서 장맛비가 쉬지않고 내리고 있네요.. 덕분에 연습도 며칠씩 빼먹으며 게으름을 피우고 있습니다. ^^; 지난 주말에는 친구들과 함께 오랜만에 필드에 나갔었는데, 그 날도 기상 상태가 좋지않아 18홀 내내 비바람과 싸우며 라운드를 했었습니다. 다행히 벼락은 치지 않았지만 눈을 제대로 뜨기 힘들 정도로 강한 바람이 불었고, 빗물은 끊임없이 얼굴과 목을 타고 내려와 우의 속까지 젹셔냈던 힘든 날이었습니다. 얼마나 고생스러웠지 다시는 비바람 부는 날엔 나가지 않으리!!! 다짐을 해봅니다만… 결심이 얼마나 갈진 모르겠네요. ㅋ 라운드를 마치고 친구들과 저녁식사를 하며 이런저런 담소를 나누고 있었는데, 한 녀석이 어디서 들었는지 스윙어와 히터에 대한 이야기를 꺼내 놓았습니다. 골프 이론에 .. 2010. 7.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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