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장 18홀의 유래
몇몇 유래들 중에서 정설에 가깝다고 하는 것이 '로열 윔블던 CC'가 효시라는 주장이 있습니다. 19세기 말에는 각 골프장 마다 홀의 갯수가 7개, 11개, 25개... 식으로 달랐다고 하는데, 당시엔 골프장을 자연 그대로의 상태에 코스를 만들었던 것이 그 이유라고 합니다. 예를 들어, 스코틀랜드의 '프레스트윅 CC'는 1886년까지 12개 홀로 운영, '노스 베이위크'는 7개, '몬듈즈'는 무려 25개나 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익히 들어보았던 골프의 성지 '세인트 앤드류 GC'도 당시에는 11개 홀 이었다고 합니다. 그러던중, 런던에 있는 '로열 윔블던스 CC'가 1865년 7개 홀로 개장한 이후 1870년에 전반 10개 홀, 후반 9개 홀로 총 19개 홀로 확장 공사를 하였습니다. 그런데, 이후 ..
2021. 9.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