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장 18홀의 유래
몇몇 유래들 중에서 정설에 가깝다고 하는 것이 '로열 윔블던 CC'가 효시라는 주장이 있습니다. 19세기 말에는 각 골프장 마다 홀의 갯수가 7개, 11개, 25개... 식으로 달랐다고 하는데, 당시엔 골프장을 자연 그대로의 상태에 코스를 만들었던 것이 그 이유라고 합니다. 예를 들어, 스코틀랜드의 '프레스트윅 CC'는 1886년까지 12개 홀로 운영, '노스 베이위크'는 7개, '몬듈즈'는 무려 25개나 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익히 들어보았던 골프의 성지 '세인트 앤드류 GC'도 당시에는 11개 홀 이었다고 합니다. 그러던중, 런던에 있는 '로열 윔블던스 CC'가 1865년 7개 홀로 개장한 이후 1870년에 전반 10개 홀, 후반 9개 홀로 총 19개 홀로 확장 공사를 하였습니다. 그런데, 이후 ..
2021. 9. 27.
[션골프] 스윙의 축 1탄, 체중이동의 재해석
스윙의 축(Axes,軸) 1탄, 체중이동의 재해석 예전 소개해 드린 ‘주말골퍼가 어려워하는 체중이동의 진실 (http://well.tistory.com/122)’ 이란 글에 대하여 예상외로 많은 관심과 호응을 보여주신 점을 보면, 체중이동이란 난제가 일부 소수의 문제는 아닌 것 같습니다. 물론, 주말골퍼의 연습량을 감안했을 때, 바람직한 체중이동을 습득하기란 쉬운 일은 아닐겁니다. 그러나, 지난 글에서도 말씀드렸듯이 올바른 이론적 이해와 목표 설정, 이를 실현하기 위한 노력만 있다면, 부족한 연습량으로도 분명히 가시적인 효과를 얻을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오늘부터 몇 회에 걸쳐 초중급 주말골퍼들이 어려워하는 백스윙과 다운스윙 기술을 체중의 흐름을 통해 기본적인 개념을 재조명하도록 하겠으며, 해당 내용은 ..
2010. 4.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