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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중이염3

고양이 비강 용종과 질환, 만성 코골이와 콧물 [골골골] "우리 고양이는 잘 때 사람처럼 '드렁드렁' 소리를 내며 코를 골아요. 처음엔 귀여웠는데 요즘은 낮에도 숨을 쉬일 때 '쌕쌕'거리고 노란 콧물이 나와요. " 만약 아이가 만성적인 코골이와 함께 한쪽 코에서만 노란 콧물이나 피섞인 콧물이 나온다면 '비강 용종(Nasal Polyp)'이나 비강 내 염증성 질환을 의심해야 합니다. 오늘은 무심코 지나치기 쉬운 비강 질환의 원인과 비침습 외과적 절제술에 대해 자세히 알아 봅니다.핵심 요약 고양이 비강 용종은 비강 및 이관(Eustachian Tube) 점막에서 발생하는 비암성 양성 혹으로, 비강을 막아 만성 코골이와 호흡 곤란을 유발하는 외과적 질환입니다.문제 원인 3가지어린 시절 만성 상부 호흡기 바이러스(FHV-1 등) 감염으로 인한 비강 점막의 과증식비.. 2026. 8. 27.
노령묘 귀 질환, 증상과 청력 상실 예방 및 소통법 [골골골] 우리 고양이가 나이가 들면서 어느 날부터인가 이름을 불러도 뒤돌아보지 않거나, 자고 있을 때 문 열리는 소리에도 깨지 않는 모습을 보며 혹시 '귀가 안 들리나?' 하는 슬픈 생각이 드신 적이 있으신가요? 고양이도 사람과 마찬가지로 나이가 들면 귀 내부 조직이 퇴행하며 청력을 잃거나 노령성 귀 질환에 취약해집니다. 청력 상실은 아이에게 엄청난 불안감을 안겨줄 수 있는데요. 오늘 마지막 회차에서는 노령묘에게 찾아오는 귀 질환의 신호들을 짚어보고, 소리를 넘어선 따뜻한 소통법을 공유해 드리겠습니다.핵심 요약노령묘 귀 질환은 노화로 인한 이소골 퇴행성 청력 상실과 면역 저하로 인한 만성 중이염이 주를 이루며, 조기 발견을 통해 진행 속도를 늦추는 것이 중요합니다.청력 상실 및 질환 신호 3가지이름을 부르거나 큰.. 2026. 7. 17.
고양이 호너 증후군, 한쪽 눈만 작아지고 눈꺼풀이 처질 때 [골골골] 평소와 다름없이 고양이와 눈을 맞추며 인사를 나누는데, 갑자기 아이의 한쪽 눈만 크기가 확연하게 작아져 있고 위 눈꺼풀이 슴츠레하게 처져 내린 모습을 발견한다면 집사는 뇌 질환이나 마비가 온 것은 아닐까 하는 거대한 공포에 휩싸이게 됩니다. 고양이 호너 증후군은 눈과 안면 근육의 수축을 담당하는 자율신경계 중 하나인 '교감신경 경로'에 물리적 압박이나 염증성 손상이 발생하여 특유의 안구 비대칭 증상 조합을 나타내는 대표적인 신경안과적 증후군입니다.핵심 요약: 고양이 호너 증후군(Horner's Syndrome)은 안구로 이어지는 교감신경계의 신호 전달 장애로 인해 발생하는 안과 및 신경학적 병증으로, 1) 동공 수축(축동), 2) 상안검 하수(눈꺼풀 처짐), 3) 안구 함몰이 단측성으로 동시에 발현됩니다.. 2026. 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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